<aside>
인스트럭션=
"""아래는 리서치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에게 요청할 프롬프트야. 이 전체 프로젝트의 가장 좋은 결과물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어야 하는지, 어떤 포맷이어야 하는지 결과물에 관한 목표를 명시적으로 정리해줘. 특히, 목표 결과물이 좋은 것인지, 안 좋은 것인이 에이전트 AI가 중간 중간에 잘 판단할 수 있도록 검증 가능한 조건을 붙여서 명시해줘."""
프롬프트=
"""
I want to build a business that [“enter your idea”] for [“enter a potential target market”].
My goal is to minimize the time and effort to [“enter your core value proposition”]
…
<중략>
…
”””
</aside>
아래는 전체 프로젝트가 어떤 **결과물(Output)**을 만들어 내야 하며, 그 결과물이 얼마나 **“좋은 품질”**을 갖추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검증 조건을 명시적으로 정리한 예시입니다. 에이전트 AI가 이 내용을 토대로 리서치 및 중간 산출물을 만들어갈 때, 각 단계를 스스로 점검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입니다.
1. 결과물(Output)의 최종 목적 및 요구사항
- 최종 목적
- 시장규모(Total Addressable Market, Segment별 시장, 기회 분석) 파악
- 경쟁사 조사: 탑 10 경쟁사의 주요 가치 제안, USP, 고객 불만사항, 추가 기능 요청 등을 심도 있게 분석
- “Jobs to Be Done” 기반 세분화(Segmentation):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‘일/작업(직무)’을 중심으로 5~7개 이상의 잠재 시장 세그먼트 정의
- 제품/서비스 방향성 제시: 각 세그먼트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능, 마케팅 메시지, UX 개선안 등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
- 종합 결론: 여러 대안 중 가장 가능성이 높고,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3가지 최적의 제품/서비스 방향성 제안
- 결과물(리서치 보고서) 포맷
- A. High-Level Overview
- 핵심 발견사항, 중요한 시장기회, 우선순위가 높은 시장세그먼트 및 경쟁사 요약
- B. Market Analysis
- Total Addressable Market
- ‘Top-Down’, ‘Bottom-Up’, ‘Value Theory’ 3가지 방법론 각각에 대한 계산/추정
- 최종적으로 3가지 결과를 종합해 단일 TAM 수치 혹은 범위 제시
- Segmented Addressable Markets
- 최소 5~7개 세그먼트 정의
- 기능적/감성적/사회적 가치와 “Jobs to Be Done” 관점으로 상세 분석
- Jobs Map
- 고객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
- 각 단계에서 고객이 느끼는 기능적, 감성적, 사회적 니즈 파악
- Key Desired Outcomes & Pain Points
- 각 단계에서의 중요 목표와 실패 시 발생하는 어려움(페인 포인트) 정리
- 중요도(High)와 만족도(Low)가 만나는 지점을 우선순위로 두고 기회 도출
- Market Opportunities
- 세분화된 각각의 세그먼트를 만족시키기 위해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기능, 서비스, 마케팅 메시지 아이디어
- C. Competitive Analysis
- Top 10 경쟁사에 대한
- 주요 가치 제안(Top 3 Core Value Propositions)
- USP(차별점)
- 대표 불만사항(고객 리뷰나 시장에서의 일반적 불만)
- 잦은 기능 요청
- 이 정보를 기반으로,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차별화 방안 5~7가지(시장점유율 확대, 미충족 시장 공략, 경쟁우위 유지 전략 등)
- D. Conclusion
- 리서치 전반을 종합해, 가장 ‘성공 확률이 높은’ 제품/서비스 방향성 3가지 제시
- 왜 이 3가지가 유망한지 근거 설명
- 프로세스(진행 방식) & 추가 지침
- 사전 질의: 리서치를 시작하기 전, “어떤 아이디어로 누구(타깃 시장)를 위해 무슨 핵심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지” 등에 대해 충분히 질문
- 다양한 소스 활용: 기사, 리서치 보고서, 포드캐스트 스크립트, Reddit 토론, 앱스토어 리뷰 등 현실적인 데이터를 수집
- 표준 시간 할당: 가능하다면 30분 이상 투자해, 관련 자료 수백 건 이상 스캔 & 분석(“AS MUCH TIME AS PERMITTED”)
- 누락 금지: 보고서 각 섹션을 절대 생략하지 않고, 모든 항목을 충실히 채울 것
2. 결과물의 “좋은 품질”을 검증할 수 있는 명시적 조건
에이전트 AI가 결과물이 충분히 좋고 제대로 된 것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검증 체크리스트를 준수한다.
- TAM 산출 3종류 모두 제시 여부
- Top-Down, Bottom-Up, Value Theory 각각의 근거 자료와 계산 과정이 명확히 기술되어 있는가?
- 세 방법에서 나온 수치를 단순 나열에 그치지 않고, 통합/비교/종합 분석했는가?
- 시장 세분화(5~7개 이상) 충실성
- 고객이 ‘누구’인지가 아니라 ‘무슨 일(작업)’을 하기 위해 제품/서비스를 사용하는지에 기반한 세분화가 되었는가?
- 각 세그먼트마다 기능적/감성적/사회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는가?
- Jobs Map의 구체성
- 고객이 문제를 인지 -> 대안 탐색 -> 선택 -> 사용 -> 사후 평가의 흐름이 단계별로 설명되었는가?
- 각 단계에서 고객이 느끼는 어려움(Pain Point)과 기대(Desired Outcome)가 정리되어 있는가?
- 경쟁사 10곳 분석의 밀도
- 각 경쟁사의 “Top 3 Core Value Propositions”과 “USP”가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는가?
- 고객 불만사항(Complaints)과 추가 기능 요청 사항(Feature Requests)이 정확히 수집/정리되었는가?
- 시장 기회(Market Opportunities) 아이디어 제시
- 세그먼트별로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기능, 메시지, UX 전략 등이 구체적인 형태로 5~7개 이상 제시되었는가?
- 제안된 아이디어가 단순 나열이 아니라, “Jobs to Be Done”과 직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근거가 있는가?
- 결론 부분에서의 3가지 최적 제품/서비스 방향
- 왜 이 3가지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택인지, 이전에 분석한 시장 세분화·경쟁사·페인 포인트와 연계되어 합리적으로 제시되었는가?
- 각 대안별로 기대 효과나 목표 고객이 명확하게 서술되었는가?
- 출처 & 자료 근거
-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나 통계, 인사이트의 **출처(예: 기사, 논문, 팟캐스트, 게시글 등)**가 최소한의 방식으로라도 표시되거나 언급되어 있는가?
- 출처가 모호하지 않고, 제시된 수치·사례가 타당하게 인용되었는가?